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이피알 주가 장중 11%대 강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52주 최고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4-09 09:5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되면서 증권가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이피알 주가 장중 11%대 강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52주 최고가
▲ 에이피알이 2026년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사진은 메디큐브 PDRN 제품군. <에이피알>

9일 오전 9시38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에이피알 주식은 전날보다 11.18%(3만7500원) 뛴 37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8.79%(2만9500원) 높아진 36만5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 38만5천 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도 새로 썼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등 화장품 브랜드와 미용기기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7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정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 등 해외지역의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높이면서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도 상향조정한다”며 “회사는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되고 4월 현재 영국과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아마존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95억 원, 영업이익 143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163% 증가한 것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언론 "이란전쟁 휴전 60일 연장", 이란 언론도 "상호 공격 자제" 보도
'5·18 폄훼' 스타벅스 향해 거세지는 압박, 선불금 환불에 표창 취소까지
비트코인 1억1510만 원대 상승, 트럼프 이란 평화협정 임박 발표 영향
이재명 "일베처럼 조롱·혐오 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등 공론화 필요"
작년 국내 판매 3위 오른 아반떼, 확 바뀐 풀체인지 모델로 준중형 아성 굳히나
새 수익 기반 찾는 BNK금융 JB금융 iM금융, '흥행 확인' 국민성장펀드로 활로 찾을까
정부 지원 더 큰 청년미래적금 6월 나온다,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 유리한 조건은?
이란 전쟁에 중국 친환경 수출 급증, 전기차·태양광·배터리 '에너지 위기 특수' 본격화
부처님오신날에 돌아본 '대통령과 불교', 신앙도 인연도 시대마다 달랐다
자본잠식 탈출 이스타항공 공격적 노선 확대, 조중석 8년 만에 흑자전환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