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우건설 주가 장중 26%대 상승, 원전사업 확대 기대감 반영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1시5분 코스피시장에서 대우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7350원보다 26.22%(4550원)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 장중 26%대 상승, 원전사업 확대 기대감 반영
▲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대우건설>

원전사업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APR1400 2기) 원전 시공 계약이 예상되는데다 팀코리아의 베트남 닌투언 제2원전 2기 수주 기대감까지 받고 있다.

이날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만2천 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의 대미 투자에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이 포함됐다"며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에 원전사업이 선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단기적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401억원, 영업이익 115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4% 감소하지만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