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시공 경쟁력 강화 나서, 초고층 콘크리트 개발 기술협력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콘크리트 압송 및 시공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한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GS건설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생고뱅코리아홀딩스(지씨피코리아)와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S건설 시공 경쟁력 강화 나서, 초고층 콘크리트 개발 기술협력
▲ (왼쪽부터) 이원진 삼표시멘트 대표,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 조성한 GS건설 미래기술원장, 이석우 생고뱅코리아홀딩스 대표가 초고층 시공혁신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GS건설 >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콘크리트 배합 개발, 성능 검증, 시험 시공, 현장 실증까지 모든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특히 초고층에서도 안정적으로 콘크리트를 타설할 수 있도록 점성이 낮아 유동성은 개선되지만 강도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GS건설은 확보한 기술을 기존에 수주한 사업장 이외에도 참여 예정인 성수전략1구역 재개발, 여의도 삼부 재건축 등에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에서 상층부까지 콘크리트를 안정적으로 압송하는 동시에 강도와 성능을 확보하는 기술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시멘트, 배합설계, 혼화제 개발과 시공성 검증 전반을 고도화해 GS건설의 초고층 건축물 시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