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19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모든 지점에서 스포츠 상품군을 한데 모아 최대 할인율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 '롯데 액티브 위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7층 스포츠 매장에서 고객이 러닝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백화점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ABC마트' 등이 '브랜드 위크'를 열고 최대 20% 할인해준다. 봄·여름 신상품도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렛·몰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네파' 등이 기존 아울렛 특가에 더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관 이벤트'도 진행한다. 3일부터 12일까지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롯데 액티브 위크' 페이지에서 '자이언츠 직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권 및 시즌권을 증정한다.
러닝 팝업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10일부터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러닝 부트 캠프' 팝업을 운영한다. '오클리', '머렐', '데상트' 등 패션 브랜드부터 '가민', '샥즈' 등 용품 브랜드까지 주요 러닝 브랜드들이 모여 상품을 소개한다.
팝업에서 당일 5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러닝 축제 '스타일런'의 올해 참여권과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스타일런은 패션과 러닝을 결합한 롯데백화점의 대표적인 가을 러닝 페스티벌이다.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키트 제공, 포토존, 애프터 파티 등을 즐기는 2030세대를 겨냥한 이색 마라톤이다. 지난해에는 달리기와 패션을 즐기는 약 6천 명의 러너가 참여했다.
10월경 잠실 롯데월드몰 일대에서 열린다. 패션과 러닝을 접목해 매년 마뗑킴과 같은 인기 브랜드와 협업한 티셔츠, 볼캡 등 굿즈 키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런은 송파구 일대를 달리는 러닝 코스,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포토존, 대회 후 공연 등 축제 형식을 가진다.
지난해 스타일런에는 롯데백화점 '스타일런 클럽' 부스를 비롯해 '엔제리너스', '롯데호텔', 스포츠 세탁세제 '런드리 서핑', 몬스터 에너지겔 '바록드' 등 약 10개의 협찬사가 가챠 머신, 룰렛 게임 등 다채로운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