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기념식 개최, 최윤범 제련소 부지 현장점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4-02 09:3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기념식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7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윤범</a> 제련소 부지 현장점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현지시각 1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미국 제련소 부지를 현장점검하고 있다. <고려아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이 현지시각 1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제련소 부지 현장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은 크루서블징크, 크루서블ETN, 크루서블MTN, 크루서블US트레이딩 등 앞서 미국 제련소 니어스타USA 인수로 출범한 현지법인을 위해 열렸다.

최윤범 회장은 이번 기념식에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참석했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 전담조직 ‘크루서블 사업부’를 최 회장 직속으로 신설했다.

고려아연은 그동안 쌓은 해외 사업장 운영 경험을 미국에서도 활용한다. 또 기존 니어스타USA 제련소와 광산에서 근무하는 숙련 인력들도 고용승계한다. 

고려아연은 올해 제련소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과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루서블 제련소는 아연과 연, 동 등을 순차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해, 미국 정부가 지정한 핵심광물 11종을 포함한 비철금속 13종과 반도체 황산 등을 생산한다.

한편 고려아연은 제련소 부지 내 폰드장(부산물처리장) 5곳에 있는 약 62만 톤 규모의 제련 부산물을 리사이클링해 핵심광물인 게르마늄과 갈륨, 인듐 등을 회수하고 제련소 소유의 광산 2곳에서도 핵심광물 원료를 수급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기후 싱크탱크 "재생에너지 여수산단에 우선 공급해야, 전기화 전환 여건 마련"
메모리반도체 업황에 '구글 터보퀀트 우려 해소' 분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에 유럽 '맞대결' 선포, AI와 전기차 부진 휴머노이드로 만회 노려
트럼프 이란 전쟁에 미국 군사력 과시, 종전 계획과 경제 영향은 언급 안 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장중 4%대 약세, 트럼프 '이란 타격' 언급에 코스피도 하..
기후솔루션 이재명 대통령에 서한, "석탄발전 보조금 역할 '용량요금 제도' 개선해야"
'LG엔솔과 배터리 합작공장 포기' 스텔란티스, 캐나다 공장서 중국 전기차 생산 논의
대신증권 "SK 손자회사 SK하이닉스 가치 재반영 기대, 자사주 소각 긍정적"
한화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 전망"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1분기 배틀그라운드 성과 기대 웃돌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