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연임에 성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2-23 15:5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창수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김 사장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재선임 안건은 3월24일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는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연임에 성공  
▲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 사장은 1월27일에 임기가 끝났지만 특검수사 등으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미뤄지면서 대표를 계속 유지해왔다.

김 사장은 1955년 대전에서 태어나 충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뒤 삼성그룹 비서실 인사팀 담당차장과 삼성물산 상사부문 감사팀장과 인사팀장, 삼성물산 상사부문 전무와 부사장,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삼성생명 대표를 맡았다.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대표이사 가운데 임기가 끝난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과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도 연임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화재와 삼성카드는 24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안 사장과 원 사장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이사회에서 상근감사제도를 폐지하고 감사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

신규 감사위원에 허경욱 사외이사가 선임되고 기존 감사위원인 김두철 사외이사와 윤용로 사외이사는 재선임돼 감사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으로 꾸려졌다.

이도승 상근감사위원은 3월 주총까지 임기를 수행한 뒤 주총 이후에 다른 보직을 맡거나 고문으로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