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제기능을 하기 위한 정족수를 갖췄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이상근, 최수영 비상임위원 등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 재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 이재명 대통령이 고민수 상임위원과 윤성옥, 이상근, 최수영 비상임위원 등 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위촉 재가를 완료했다. 사진은 이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추천 몫 상임위원에는 고민수 강원대 법학과 교수, 비상임위원에는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가 임명·위촉됐다.
국민의힘 추천 몫 비상임위원에는 이상근 서강대 경영대 교수와 최수영 서울1인미디어컨텐츠협회 이사장이 합류했다.
7인 합의제 기구인 방미통위는 앞서 임명된 김종철 위원장까지 모두 6명의 위원들이 선임됨에 따라 회의 정족수(4인)를 채우게 됐다.
방미통위는 기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개편돼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구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