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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주총에서 방준혁 사내이사에 재선임,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주주제안은 부결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3-31 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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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사내이사에 재선임,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 주주제안은 부결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사장이 31일 오전 충남 공주시 코웨이 본점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웨이>
[비즈니스포스트] 방준혁 코웨이 이사회 의장이 코웨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코웨이는 31일 오전 충남 공주시 코웨이 본점에서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

코웨이는 사내이사로 방준혁 의장,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3명을 재선임하고 사외이사로 전시문 한양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선우혜정 국민대 교수와 정희선 한양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 코웨이는 집중투표제와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하고 분기배당 기준일을 배당결정일 이후의 날로 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이번 주총에서 관심을 모았던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주주제안은 모두 부결됐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감사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구성안과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안을 제안했으며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신흥국 담당 대표와 심재형 전 지누스 대표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서장원 사장은 "코웨이는 앞으로도 주주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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