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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컨소시엄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3천 가구 규모 단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3-31 1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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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구리시에 3천 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를 공급한다.

DL이앤씨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DL이앤씨 컨소시엄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3천 가구 규모 단지
▲ DL이앤씨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사진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투시도. < DL이앤씨 >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로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다. 

구리 도심권의 쇼핑·문화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단지 인근에는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이 밀집해 있다.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장점으로 꼽힌다.

DL이앤씨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주목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약 275만㎡ 부지에 2만2천 가구가 공급된다.

또한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가 합작해 짓는 만큼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된다.

최근 희소성이 높은 전용 29~38㎡의 초소형 가구를 공급하고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는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피트니스부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오피스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287-16(현장 부지)에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천 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곳”라며 “앞으로 조성될 약 4만6천 가구 규모 메가타운의 선발 주자로 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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