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6607억 규모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6-03-30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에서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30일 공사비 6607억원의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6607억 규모 
▲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에서 6607억 원 규모의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따냈다. 

이를 통해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을 제시하면서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약 150m 높이에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을 위해 전 세대에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한다.

또 대형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연결하고 주동 수를 14개에서 11개로 줄여 세대 간 간섭도 줄인다.

이 단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도 앞두고 있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