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24 17:3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이 진승욱 대신증권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신증권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승욱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 진승욱 대신증권 신임 대표이사.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025년 11월 진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오익근 전 대표가 용퇴 의사를 밝히고 물러난 데 따른 조치다.

진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대신증권에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 동안 회사에 몸담아왔다.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거쳐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진승욱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 수익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 등의 현금배당도 확정했다. 배당금총액은 약 944억 원이다.

또 보통주를 포함한 자사주 1535만 주를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