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서진석, 셀트리온 주주간담회에서 "개인회사 애나그램은 셀트리온과 아무 상관 없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3-24 14:4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0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진석</a>, 셀트리온 주주간담회에서 "개인회사 애나그램은 셀트리온과 아무 상관 없어"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4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셀트리온>
[비즈니스포스트=인천]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총회 현장에서 본인의 개인 회사인 애나그램을 둘러싼 세간의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서 사장은 24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정기 주주총회 이후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애나그램의 사업 목적에 부동산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것에 대해 “사업 목적이 여러 개인 것은 사업 초기 필요한 요소를 포괄적으로 적어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 사장과 서정진 회장의 둘째 아들인 서준석 북미법인장이 각각 지분 50%씩 출자해 개인회사 애나그램을 설립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애나그램의 사업목적은 ‘부동산 경매 및 공매 입찰업’ ‘부동산 매매업’ ‘부동산 분양업’ ‘부동산 컨설팅업’ 등인데 셀트리온과 큰 연관이 없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분 승계를 위한 지렛대로 해당 법인을 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서 사장은 자신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애나그램을 경영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서 사장은 “셀트리온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회사”라며 “현재는 셀트리온 경영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도 애나그램과 셀트리온 사이에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애나그램과 관련해) 나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그렇다”며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른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