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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기금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에 강정환ᐧ문만식 조합장 선임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3-24 1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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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농협중앙회가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기금관리위원회) 신임 위원 2명을 위촉했다. 

농협중앙회는 2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강정환 밀양 상남농협 조합장과 문만식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을 농협 기금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기금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에 강정환ᐧ문만식 조합장 선임
▲ (왼쪽부터) 강정환 밀양 상남농협 조합장과 김병수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문만식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이 2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열린 신임위원 위촉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금자를 보호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기금관리위원회는 이 기금의 조성과 운용, 부실조합 구조개선, 자금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이 맡는다.

위원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4명과 국회 1명, 조합장 등 농협 3명, 농업인단체 및 학계 4명 등 13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3년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강정한 조합장과 문만식 조합장은 안정적 조합 운영과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위촉됐다”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금관리위원회의 역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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