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전자의 플래그십 스토어 D5 외벽에 벚꽃나무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 LG전자 > |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봄철을 맞아 플래그십 스토어 D5에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
미디어파사드는 대형 건물의 외벽을 일종의 전광판처럼 활용하는 것으로, 외벽에 설치된 조명·스크린을 통해 영상이나 콘텐츠를 송출하는 것을 이른다.
LG전자는 4월3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가로 20m, 세로 28m 규격으로 초대형 벚꽃나무 한 그루가 가상의 행성에 우뚝 서 벚꽃을 흩날리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다.
미디어파사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송출된다.
LG전자는 미디어파사드 운영기간 △야간 라이팅 퍼포먼스 △최신 기술 체험존 등 이벤트를 병행한다.
D5는 ‘다섯 번째 차원(Dimension 5)’를 콘셉트로 한 매장으로 1층은 고객 응대공간, 2~4층은 제품 체험 공간, 5층은 브랜드 경험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