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이 22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발전고위급포럼'에 참석한다. 사진은 지난 2025년 중국발전고위급 포럼에서 이재용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글로벌 주요 최고경영자들과 사진을 찍기 전 모습. <연합뉴스> |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방중해 글로벌 협력을 모색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베이징에서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경제 포럼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이 열린다.
중국발전고위급포럼은 2000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중국 정부 주관 행사로 글로벌 주요 기업 경영자들이 현안을 논의하고 투자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팀 쿡 애플 CEO,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그룹 회장, 파트릭 푸야네 토탈에너지스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 회장은 2년 연속, 곽 대표는 3년 연속 참석이다.
올해 포럼 주제는 ‘15차 5개년 계획의 중국 : 고품질 발전과 새로운 기회 공동창출’이다.
이 회장은 포럼 이후에도 베이징에 머물며 현지 주요 기업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에는 샤오미, 징동닷컴, 바이두, 바이트댄스 등 플랫폼·모빌리티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발전고위급포럼 참석차 방중했던 이 회장은 당시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레이 쥔 샤오미 회장과 전장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그 자리에는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도 함께했다.
사오미 공장 방문 이후에는 중국 남부 선전시에 위치한 비야디(BYD) 본사를 방문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