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리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평가에서 패스트푸드 부문 28년 연속 1위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3-20 10:3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리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평가에서 패스트푸드 부문 28년 연속 1위
▲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 부문장(오른쪽)이 18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등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GRS >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인 롯데GRS가 브랜드파워를 인정받았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28년 연속 서비스업 패스트푸드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해마다 연속적으로 주목받는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유명 셰프와 협업해 '모짜렐라버거'와 '크랩 얼라이브 버거',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등을 선보였다. 점심 프로모션인 '리아런치'의 품목과 운영시간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신메뉴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는 출시 2주 동안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달성했다.

해외 사업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미국 1호점 오픈 이후 12월 말레이시아, 올해 2월 싱가포르 1호점을 연달아 오픈하는 등 동남아시아 현지 파트너사와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섰다.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K-BPI는 소비자의 구매 이용 의사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영향력과 가치 정도의 브랜드 파워를 종합해 매년 부문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국내 최초 버거 프랜차이즈 기업인 롯데리아는 약 47년동안 국내 QSR 시장을 이끌어왔으며 K-BPI 수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28년동안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전하기 위해 버거 트렌드 선도에 힘쓸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