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승연 3남 김동선, 폭행혐의로 징역 1년 구형받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2-22 15:1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에게 술에 취해 술집종업원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0단독 이종우 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씨의 첫 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김승연 3남 김동선, 폭행혐의로 징역 1년 구형받아  
▲ 김승연 한화그룹의 삼남 김동선 씨가 술에 취해 술집종업원을 폭행하고 순찰차까지 파손한 혐의로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김씨는 피고인 신문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를 찾아뵙고 사죄드리고 싶다”며 “구치소 생활을 하면서 많이 반성했고 앞으로 무책임하게 행동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김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했으며 의도적으로 행동한 게 아니라 만취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며 “순찰차를 파손한 것에 대해 28만6천 원을 공탁했으며 피해자와 합의도 했으니 정상참작해 달라”고 말했다.

김씨는 1월5일 오전 4시경 서울 도산대로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채로 술집 종업원에게 안주를 집어 던지고 지배인의 얼굴에 술병을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김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연행되면서도 순찰차의 뒷문을 발로 걷어차 부수고 좌석시트를 찢어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의 선고공판은 3월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