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뚜레쥬르가 대표 매장을 새단장하고 제품군을 강화했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새단장해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 ▲ 서울 중구 '뚜레쥬르 본점' 매장 외관. < CJ푸드빌 > |
CJ푸드빌에 따르면 이번 새단장은 뚜레쥬르의 진화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대표 매장으로서 역할과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장명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하고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드’로서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제품과 공간에 담았다고 CJ푸드빌은 덧붙였다.
브랜드의 대표 매장으로서 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군이 강화됐다.
케이크와 디저트는 프리미엄 맛과 비주얼을 살려 선보인다. 과일 모양의 비주얼을 살린 케이크 ‘아그작 시리즈’와 케이크를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 시리즈’,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등을 출시했다.
베이커리 제품으로는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과 원물을 넣은 ‘고봉빵’ 3종을 선보인다.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제품에 들기름 누룽지맛과 흑임자 등 한국적 맛도 가미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 본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뚜레쥬르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본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