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롯데지주 등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2025년 롯데지주에서 급여 32억 원과 상여 10억 원, 기타소득 1천만 원 등 모두 42억1천만 원을 받았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2025년 롯데지주 포함 주요 계열사에서 총 150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
2024년과 비교해 롯데지주에서 반는 1년 보수는 29.5% 감소했다.
롯데쇼핑에서는 지난해 보수로 36억6100만 원을, 롯데케미칼에서는 22억7500만 원, 롯데칠성음료에서 22억5천만 원, 롯데웰푸드에서 25억9700만 원을 받았다.
신 회장이 2025년 롯데지주를 포함해 계열사에서 받은 총 보수는 149억9300만 원으로 2024년과 비교해 16% 감소했다.
롯데쇼핑에서 등기임원으로 지난해 복귀하면서 보수가 늘었지만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등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면서 전체 보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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