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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15년 만에 JYP엔터 사내이사 물러나기로, "대외업무 집중"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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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겸 창의성총괄책임자(CCO)가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진영 CCO의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박진영 15년 만에 JYP엔터 사내이사 물러나기로, "대외업무 집중"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겸 창의성총괄책임자(사진)가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는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 CCO는 아티스트로서의 창작 활동과 후배 아티스트 육성,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진영 CCO가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는 것은 2011년 2월 사내이사에 오른 뒤 약 15년 만이다.

박진영 CCO는 현재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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