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대신증권 주총 안건 확정, '보통주 1200원 배당' '양홍석 부회장 재선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3-10 10:4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이 3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된다.

대신증권은 9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건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신증권 주총 안건 확정, '보통주 1200원 배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5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홍석</a> 부회장 재선임'
▲ 대신증권이 주총 안건을 확정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250원, 2우B 1200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 배당 총액은 약 944억 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27일이다. 

주주총회 안건으로는 △2025년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이사 선임의 건 등이 함께 오른다.

이사 선임 안건에는 양홍석 부회장 재선임과 진승욱 부사장의 등기임원 선임안이 포함됐다. 해당 안건들은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대신증권은 올해부터 자본준비금을 활용한 비과세 배당도 추진한다. 

안정적 배당정책을 유지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초대형 IB(투자은행) 진입을 염두에 두고 자본을 확충한다. 

대신증권은 2028년까지를 ‘자본 확대 기간’으로 설정하고 자기자본 확충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후 2030년까지를 ‘이익 확대 기간’으로 두고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민욱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안정적 배당 정책을 유지하면서 자본 확충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EU 구글에 8억9천만 유로 과징금 부과, 미국과 무역 마찰 가능성 떠올라
[현장]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더 어웨이크닝' 공개, "장시간 플레이·과금 부담 낮춘..
오스코텍 창업주 일가 지분 상속 마쳐, 제노스코 이사 김성연 최대주주로
민주당 당대표 선거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 압축, 선호투표제 변수
미래에셋증권 502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창사 이래 최대 규모
BNK부산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김성주 "지역경제 책임지는 금융 파트너"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 "인수한 코빗은 '디지털X'로 새 출발, 디지털자산의 다음 시대 ..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3조4427억으로 13% 증가, "올해 총주주환원율 53% ..
[오늘의 주목주] '사상 최대 실적' LS일렉트릭 주가 17%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 ..
[채널Who] 주가 저평가가 최대주주 책임?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획일적 기준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