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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7조7천억로 전달보다 소폭 줄어, IPO·유상증자 감소 회사채 증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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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1월 국내 기업이 주식발행 등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소폭 감소했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국내 기업이 발행한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금액은 17조7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12월보다 1.3%(2264억 원) 줄어든 수치다.
 
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17조7천억로 전달보다 소폭 줄어, IPO·유상증자 감소 회사채 증가
▲ 2026년 1월 국내 기업의 주식 발행량이 큰 폭으로 줄고 회사채 발행은 급증했다고 금감원이 발표했다.

주식 발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1월 주식 발행 규모는 1082억 원으로 전달과 비교해 95.7%(2조3798억 원) 급감했다.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가 각각 86.6%(5146억 원), 98.5%(1조8652억 원) 줄었다.

반면 회사채 발행은 늘어났다.

지난달 회사채는 17조6358억 원 발행됐다. 2025년 12월보다 13.9%(2조1534억 원) 증가했다. 

일반 회사채가 3020.2%(6조9465억 원) 급증한 7조1765억 원 규모로 발행됐다. 금융채 및 ABS가 각각 29.4%(4조359억 원), 50.4%(7572억 원) 줄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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