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이자 K뷰티의 성지로 떠오른 곳은 바로 CJ올리브영이다.
작년 한 해, 외국인들의 CJ올리브영 구매액은 1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 여기엔 상품기획자 출신
이선정 대표의 기여가 상당했다는 평가다.
2022년에 취임한
이선정 대표는 CJ그룹 내 최초의 여성 CEO이자 최연소 CEO로, 그동안 옴니채널 전략과 체험형 서비스를 극대화한 오프라인 매장 운영으로 CJ올리브영의 성장세를 이끌어왔다. 또한 상품기획자 출신의 강점을 살려 중소, 신진 브랜드를 적극 발굴한 덕분에 동반상생의 윈윈 구조를 만들었다.
하지만 CJ올리브영은 매출의 96%가 국내 매출에서 나오는 내수기업이라는 한계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며 이에
이선정 대표는 미국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에 사활을 걸겠다는 목표다.
올해 5월 미국 1호 매장 출점을 앞두고 있는 건 물론 세계 최대 뷰티 채널 세포라와의 협업을 통해 중간 유통시장에도 진출, 투 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넓히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세계적 트렌드로 떠오른 웰니스 상품군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과연 CJ올리브영이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선정 대표의 자세한 전략은 '후이즈
이선정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지영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