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속도 나, 통합심의 진행 뒤 2027년 관리처분인가 목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27 16:0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속도 나, 통합심의 진행 뒤 2027년 관리처분인가 목표
▲ 대치은마 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가 6달 만에 진행됐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 등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5893세대 규모 단지로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빠르게 추진된 것을 두고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인허가 절차를 지원해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는 제도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 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한다.

시공사는 2002년에 삼성물산과 GS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의 통합심의 통과는 신통기획 2.0을 적용한 성공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빠른 착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 피지컬AI 기술이 국방과 방산 분야 경쟁력, 싱크탱크 "중국 공급망의 대안"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긍정평가 50%로 1%p 올라, 민주당 41% vs 국힘 20%
두산에너빌리티 남동발전과 네팔 홍수 비상대책본부 구성, 정연인 대표 현지 급파
[서울아파트거래] 한남더힐 전용면적 208.47㎡ 110억으로 신고가, 올해 실거래가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초반 흥행, 출시 18시간 만에 앱마켓 매출 1위
행동주의펀드 FCP 삼성그룹 5개사에 '에스원' 지분 인수 제안, 4.4조 기업가치 제시
DL이앤씨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 재무 안정 '뚜렷', 증권가 긍정 평가 이어져
보안 특화 AI모델 개발 경쟁, SK텔레콤·업스테이지 '실증형' vs 네이버클라우드·L..
한은 기준금리 3.0%로 0.25%포인트 인상, 올해 성장률 전망 3.3%로 상향
오스테드 인천 해상풍력 프로젝트 재설계 착수, "장기적 성공 위해 자원 효율적 배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