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와 방산 350억 달러 포함 총 650억 달러 규모 협력 사업 추진"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2-26 18:3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모두 650억 달러(약 92조 원) 이상의 협력 사업 추진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26일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양국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그 외의 투자 협력 분야에서 300억 달러 등 모두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와 방산 350억 달러 포함 총 650억 달러 규모 협력 사업 추진"
▲ 26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뒤 귀국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국은 방산 분야 협력에서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설계, 인력 교육, 유지보수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강화한다.

강 실장은 “이번 MOU가 최종 계약으로 이어져 양국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방산 이외의 협력에서도 “원전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문화 분야 협력 사업에서 향후 양국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실질적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