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가 7일 서비스를 개시한 '리니지 클래식'의 누적 매출이 400억 원을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후 약 3주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넘겼다. 일 평균 매출은 2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최대 동시접속자도 32만 명을 넘기는 등 흥행하고 있다.
| ▲ 리니지 클래식의 누적 매출이 출시 3주만에 400억 원을 넘겼다. <엔씨소프트> |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최상단에 올랐다. 전날 기준 점유율 9.63%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내 가장 높은 순위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47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회사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게임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