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추위는 “최우형 후보자는 취임 뒤 고객과 여·수신 사업을 크게 확대하고 2년 연속 1천억 원대 이익을 달성하는 동시에 대손비용을 개선해 케이뱅크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상장 뒤 도약과 지속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끌 연속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해 행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 행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 석사를 마쳤다.
1992년 하나은행에 입사해 리스크관리, 심사역 등으로 일했고 엑센츄어컨설팅 금융부문, 삼성SDS 금융컨설팅, 한국IBM을 거쳐 BNK금융그룹에서 지주 디지털 IT부문장과 경남은행 DIT그룹장을 겸직했다.
그 뒤 2024년 1월 케이뱅크 행장에 선임돼 기업공개(IPO)를 이끌었다.
케이뱅크는 20일과 23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마치고 3월5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