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 성공, 임추위 "상장 뒤 도약과 성장 이끌 적임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2-26 11:3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케이뱅크는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우형 행장을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16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우형</a> 케이뱅크 행장 연임 성공, 임추위 "상장 뒤 도약과 성장 이끌 적임자"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최 행장은 3월31일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임추위는 “최우형 후보자는 취임 뒤 고객과 여·수신 사업을 크게 확대하고 2년 연속 1천억 원대 이익을 달성하는 동시에 대손비용을 개선해 케이뱅크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상장 뒤 도약과 지속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끌 연속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해 행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 행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 석사를 마쳤다.

1992년 하나은행에 입사해 리스크관리, 심사역 등으로 일했고 엑센츄어컨설팅 금융부문, 삼성SDS 금융컨설팅, 한국IBM을 거쳐 BNK금융그룹에서 지주 디지털 IT부문장과 경남은행 DIT그룹장을 겸직했다.

그 뒤 2024년 1월 케이뱅크 행장에 선임돼 기업공개(IPO)를 이끌었다. 

케이뱅크는 20일과 23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마치고 3월5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2020년 이후 첫 감소, 전력망 부족과 주민 반발 영향
KT 해지 가입자 위약금 환급신청 기한 잠정 연장, 기간 내 해지자만 대상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3.3%%, 긍정 부정 격차 32.0%p로 벌어져
엔비디아 H200 중국 매출 '제로', 미국 승인 받았지만 중국에서 허가 불투명
중국 샤오미 전기차 충돌로 운전자 사망, 매립형 손잡이 작동 불능에 탈출 못해 
김민석 총리 만난 경총 회장 손경식 "노사안정 없이 성장 불가능, 정부 실효적 지원 필요"
새마을금고 '비전2030' 선포, 김인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겠다"
통상 압력 속 구글의 한국 고정밀 지도 반출 승인되나, 데이터주권·플랫폼 종속에 200..
GS '캐시카우' GS칼텍스 호조에 한숨 돌려, 허태수 AI 시대 성장동력 고심
삼성전자 갤력시S26 'AI 비서' 고가폰 공략과 보급형 판매 확대, 노태문 가격인상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