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적 평가’ 23%(매우 잘하고 있다 5% 잘하는 편이다 18%), ‘부정적 평가’ 62%(잘못하는 편이다 23% 매우 잘못하고 있다 3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5%였다.
|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 지지자 사이에서는 ‘긍정평가’(58%), ‘부정평가’(33%), ‘모름·무응답’(10%)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장 대표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55%)에서도 부정평가는 절반을 넘겼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54%)에서도 과반이었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에서 장 대표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은 것으로 언급되는 20대(41%), 30대(47%), 70세 이상(54%)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16%, ‘부정평가’ 66%로 집계됐다. 보수층에서 ‘긍정평가’는 49%였고 진보층에서 ‘부정평가’는 76%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2명, 중도 308명, 진보 307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55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3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효성 '스판덱스맨', 실적 반등에도 특수가스 적자·차입 부담 숙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8162415_156480.png)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