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국힘 장동혁 직무수행 '부정평가' 62% '긍정평가' 23%, 지역·연령 불문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26 11:3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5명 가운데 3명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적 평가’ 23%(매우 잘하고 있다 5% 잘하는 편이다 18%), ‘부정적 평가’ 62%(잘못하는 편이다 23% 매우 잘못하고 있다 3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5%였다. 
 
[전국지표조사]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동혁</a> 직무수행 '부정평가' 62% '긍정평가' 23%, 지역·연령 불문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지자 사이에서는 ‘긍정평가’(58%), ‘부정평가’(33%), ‘모름·무응답’(10%)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장 대표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55%)에서도 부정평가는 절반을 넘겼다.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54%)에서도 과반이었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에서 장 대표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은 것으로 언급되는 20대(41%), 30대(47%), 70세 이상(54%)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16%, ‘부정평가’ 66%로 집계됐다. 보수층에서 ‘긍정평가’는 49%였고 진보층에서 ‘부정평가’는 76%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2명, 중도 308명, 진보 307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55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3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기아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28일 노조 찬반투표 가결되면 6년째 무파업 타결
농협중앙회·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교직원공제회 노조 지방이전 반대, "기능·공공성 훼손"
공정위 쿠팡의 '할인비용 전가 의혹' 현장조사 무산, 쿠팡 조사 거부 뒤 소송
[오늘의 주목주] '미국 원전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4개팀으로 재편, 센터장에 장문수 선임
한미약품 연이은 기술수출 호재에 주가 '들썩', 전고점 돌파 기대감도 '우뚝'
금감원 "자산운용사 주주 활동 신뢰 여전히 낮아, 의결권 충실히 행사해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김정일 내정, 전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IET 흡수합병키로, "사업구조 효율화 추진"
반도체 산단의 전력·용수와 AI데이터센터 '예타 문턱' 없앤다,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