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8.1% 국힘 28.1%, 모든 연령에서 민주당 우위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26 10:5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민주당 48.1% 국힘 28.1%, 모든 연령에서 민주당 우위
▲ 미디어토마토가 26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48.1%, 국민의힘 28.1%로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26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48.1%, 국민의힘 28.1%로 집계됐다. 다른 정당은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7%, 진보당 2.1%였다. 그 밖에 ‘그 외 다른 정당’은 3.5%, ‘없음’은 10.4%, ‘잘 모름’은 1.3%였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12일 발표)와 비교해 2.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8%포인트 내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20.0%포인트로 직전 조사(13.4%포인트)와 비교해 6.6%포인트 늘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율은 특히 광주·전라(71.5%)와 인천·경기(50.8%)에서 과반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2.4%)에서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연령별로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40대(62.5%), 50대(50.8%), 60대(50.3%)에서 과반으로 집계됐다. 20대(민주당 39.3% 국민의힘 28.1%), 30대(민주당 39.6% 국민의힘 30.5%), 70대 이상(민주당 43.2% 국민의힘 32.8%)에서도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6.4%, 국민의힘 22.7%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6.4%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59.6%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273명, 중도 483명, 진보 278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5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3일과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엔씨 MMORPG 의존도 탈피에 사활, 박병무 하반기 '서브컬처 승부수' 통할까
삼성물산 압구정 포함 핵심지역 래미안 깃발 착착, 오세철 첫 도시정비 1위 조준
삼성물산 미스토홀딩스와 중국에서 '윈윈' 노려, 하이엔드 브랜드 '준지'와 'K인디 유..
삼성전자 성과급 격차에 비메모리 인력 유출 우려, LG전자 스마트폰·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스팀터빈 4기 추가 수주, "북미 시장 경쟁력 재확인"
미국 이란 전쟁에 한국 조선업 수혜 가능성, 에너지 공급망 재편에 선박 수요 늘어나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와중에 건설업계 노사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공감, 발주자 책..
금감원·예보 공동검사 받는 광주은행, 이재명 정부 지방은행 건전성 점검 '첫 타자' 긴..
28일 '후보 단일화 데드라인', 평택·부산북갑은 '불발 기류' 울산시는 막판 극적 합의
삼성전자, 베트남에 '2.2조 규모' 투입해 반도체 테스트 공장 건설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