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에 21조6천억 추가 투자, 총 31조 규모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2-25 19:3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구축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반도체 생산공장)에 21조 원대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에 대한 신규시설투자비로 21조6081억 원을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에 21조6천억 추가 투자, 총 31조 규모
▲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현장. <연합뉴스>

투자 기간은 3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2024년 7월 발표한 9조4천억 원을 포함하면 1기 팹 전체 투자 규모는 총 31조 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는 1기 팹의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페이즈2부터 페이즈6까지 전체 클린룸을 구축하는 데 활용한다.

이에 따라 1기 팹은 2개의 골조와 6개의 클린룸으로 구성돼 물리적 생산 역량을 대폭 확충하게 된다.

클린룸 오픈 시점도 기존 내년 5월에서 2월로 3개월 앞당긴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