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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수소전문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모험자본 투자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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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증권이 수소 전문기업 미코파워를 시작으로 올해 첫 모험자본 투자에 나선다.

메리츠증권은 신기술금융회사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AFWP)와 공동으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해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수소전문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모험자본 투자
▲ 메리츠증권이 수소 기업 미코파워에 올해 첫 모험자본 400억 원을 투자했다. 

메리츠증권은 12대 국가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기술 보유기업이다.

세계적으로 미국의 블룸에너지 등 약 5개 업체가 상용화 가능한 SOFC 원천기술을 보유했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미코파워가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미코파워는 이번 투자로 유입된 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올해 3천 만와트 규모의 생산능력을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확대한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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