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메리츠증권, 수소전문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모험자본 투자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25 17:5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증권이 수소 전문기업 미코파워를 시작으로 올해 첫 모험자본 투자에 나선다.

메리츠증권은 신기술금융회사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AFWP)와 공동으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해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수소전문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모험자본 투자
▲ 메리츠증권이 수소 기업 미코파워에 올해 첫 모험자본 400억 원을 투자했다. 

메리츠증권은 12대 국가전략산업 가운데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기술 보유기업이다.

세계적으로 미국의 블룸에너지 등 약 5개 업체가 상용화 가능한 SOFC 원천기술을 보유했으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미코파워가 유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미코파워는 이번 투자로 유입된 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올해 3천 만와트 규모의 생산능력을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확대한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미국 원전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한미약품 연이은 기술수출 호재에 주가 '들썩', 전고점 돌파 기대감도 '우뚝'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IET 흡수합병키로, "사업구조 효율화 추진"
반도체 전력·용수·AI데이터센터 '예타 문턱' 없앤다,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 가속
퇴직연금 이동 문턱 더 낮아진다, 은행권 자산관리 강화로 '고객 사수' 안간힘
외신 "애플 맥미니 신제품 아이폰보다 먼저 공개 가능성", 수요 급증에 대응
미국 앨라배마 경제사절단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 오스탈USA 인수 관련
팔도·hy '아리' 출시 4개월 지났지만 자본잠식 심화, 윤호중 '추가 출자' 방안 고심
카카오AI 초대 이사회 윤곽, 임혜숙 전 과기정통 장관·김대지 국세청장 등 관료 출신 합류
여야 부동산 책임 공방, 민주당 "오세훈 탓" 국민의힘 "정부 실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