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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수집형 RPG 신작 '어비스디아' 글로벌 출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2-25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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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NHN은 링게임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미지의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으로 인해 오염된 세계를 무대로 한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세계의 왜곡된 파장을 바로잡는 '조율사'가 돼 '뱅가드 미소녀'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게 된다. 
 
NHN, 수집형 RPG 신작 '어비스디아' 글로벌 출시
▲ NHN이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25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 NHN >

게임의 핵심 차별점은 속성 연계를 기반으로 한 연속 액션 전투와 콘텐츠 전반에 걸친 연쇄 플레이다. 대표 콘텐츠로는 '4인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 등이 꼽힌다. 

4인 전투 시스템은 캐릭터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각 캐릭터가 보유한 고유의 무기와 전투 스타일, 스킬 구조를 바탕으로 캐릭터 간의 관계와 속성 조합, 스킬 시너지를 전략적으로 고려하는 전투의 재미를 강조했다.

호감도 콘텐츠인 '같이 먹자'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감을 쌓아가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능력치 상승을 넘어 캐릭터와의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을 화려하고 개성 있는 연출로 담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어비스디아'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출시를 기념한 특별 로그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어비스디아'는 현재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게임즈(PC)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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