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GV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CGV를 운영하는 CJCGV는 25일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26 WBC)’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모든 경기를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 ▲ CGV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극장 단독 생중계한다. < CJCGV > |
2026 WBC는 3월5~18일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 국가대항 야구 대회다. 모두 20개 나라가 4개 조로 나뉘어 본선 1라운드를 치른 뒤 조별 1·2위 팀이 2라운드(8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은 체코와 일본, 대만, 호주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CGV는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본선 1라운드 4경기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은 △5일 오후 7시 체코전 △7일 오후 7시 일본전 △8일 오후12시 대만전 △9일 오후 7시 호주전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결승전까지 전 경기를 추가로 생중계한다. 본선 1라운드 예매는 25일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전정현 CJCGV 콘텐츠운영팀장은 “CGV는 그동안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생중계하며 관객들과 현장의 열기를 함께해 왔다”며 “2026 WBC 역시 축적된 중계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순간들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