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스트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89억으로 40% 확대, "AI 투자 확대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25 16:0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스트소프트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067억 원, 영업손실 189억 원, 순손실 210억 원을 낸 것을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 대비 매출은 4.23%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실 폭은 40.85%, 순손실 폭은 44.14% 각각 늘었다.

이스트소프트는 2년 연속으로 매출이 1천억 원을 넘긴 이유로 △페르소에이아이, 알툴즈 등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의 매출 성장 △내재화한 인공지능 역량으로 확장 중인 교육 사업 △자산운용업 수탁고 확대 △게임 신작 출시효과 등을 꼽았다.
 
이스트소프트 작년 영업손실 189억으로 40% 확대, "AI 투자 확대 영향"
▲ 25일 이스트소프트는 AI 사업 투자 확대로 인해 지난해 영업손실 폭이 전년 대비 40.85% 확대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다만 영업손실 폭이 확대된 원인으로 인공지능 서비스와 제품을 위한 인프라 투자 가속화를 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AI 사업의 선제적 투자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핵심 AI 서비스의 매출 비중 확대와 고정비 구조 안정화에 따라 레버리지 효과가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며 “투자 성과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진입하기 시작한 만큼, 올해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최운열 단독 입후보로 연임 확정, 6월17일 취임 예정
LG에너지솔루션-혼다 합작 미국 법인, 오하이주 배터리공장 건물 25억3천만 달러에 처분
농협금융 '1금융 갈아타기 대출' 상품 연내 출시, 이찬우 "포용금융 지속 확대"
[오늘의 주목주] 'MLCC 기대감' 삼성전기 17%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코스닥도 열풍 예감, '좀비기업 물갈이'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에 외국인 베팅
농협경제지주 다이소와 협력은 '윈윈' 카드, 김주양 임기 첫해 적자 탈출 기반 마련 분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에 정원오·오세훈 선거운동 중단, 이재명 "수습에 최선"
우리은행 종근당에 5년간 1조 금융지원, 정진완 "든든한 파트너 되겠다"
이재명, 국무회의에서 "집값 다시 오른다는데 대책 있나" "정책 신뢰 중요"
[26일 오!정말] 민주당 천준호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는 국힘과 일베 합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