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부·공공·민간 'AI+X 투자사 협의회' 출범, 매년 AX 스타트업 지원 1천억 펀드 조성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25 11:1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공공·민간 'AI+X 투자사 협의회' 출범, 매년 AX 스타트업 지원 1천억 펀드 조성
▲ (왼쪽부터)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조남훈 케이그라운드벤처스 대표가 24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AI+X 투자사 협의회 출범 및 민관 협력 선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24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지주(KST), 케이그라운드벤처스(KGV) 등 30여개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AI+X 투자사 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조준희 KOSA 회장, 최치호 KST 대표, 조남훈 KGV 대표를 비롯해 협의회 회원 투자사 및 포트폴리오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정부 정책 자금, 공공기술사업화 조직, 민간 투자사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민관 협력형 AX 투자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발굴된 AX 프로젝트가 실제 산업과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투자·스케일업을 지원하고 국내 축적 IP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스타트업 중심의 신속한 투자 집행 △산업(버티컬)별 수요처를 포함한 풀스택 AX 프로젝트 투자 △원천기술·지식재산(IP) 기반의 전주기 투자 및 스케일업 지원을 핵심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협의회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AX 펀드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각 투자사가 보유한 기존 펀드를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펀드와 연계하고, 시드부터 프리-IPO에 이르는 전주기 투자 모델, 글로벌 진출 및 IP 수익화 전략 등을 순차적으로 실행한다. AX 1호 펀드를 시작으로 매년 1천억 원 이상을 조성키로 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