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인 롯데GRS가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를 마련해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롯데GRS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 ▲ 이장근 롯데GRS 안전경영센터 부문장(좌측에서 세번째)과 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우측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24일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 수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롯데GRS > |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장에서 추진하는 건강증진 체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GRS는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한다.
롯데GRS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매년 정기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근골제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건강증진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은 근로자의 건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건강한 일터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