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그룹 SK온에 전기차용 리튬 공급, 3년간 최대 2만5천 톤 규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2-25 09:5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그룹 SK온에 전기차용 리튬 공급, 3년간 최대 2만5천 톤 규모
▲ 이재영 포스코홀딩스 에너지소재사업실장(오른쪽)과 박종진 SK온 전략구매실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리튬 장기구매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스코홀딩스 >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3년 동안 최대 2만5천 톤 규모의 리튬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물량은 전기차 약 4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며, SK온의 유럽·북미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투입된다.

포스코그룹은 계열사 포스코아르헨티나가 확보한 염호 ‘옴브레 무에르토’에서 리튬을 생산해, 배티리 소재 품질인증 ‘4M’을 절차를 거쳐 하반기 공급을 시작한다. 

4M 인증은 주요 배터리 제조기업이 요구하는 품질·공정 검증으로, 소재 안정성과 생산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인증이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그룹이 지난 2024년 리튬 상업 생산체계를 구축한 이후 최대 규모다.

포스코그룹과 SK온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위해 아르헨티나산 리튬을 활용하는 방안을 공동 논의했다.

또 포스코그룹 2차전지 리사이클링 자회사인 포스코HY클린메탈을 활용한 폐배터리 재활용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