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경제부총리 구윤철 "비거주 부동산의 과도한 레버리지 정상화 필요"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23 20:0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0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윤철</a> "비거주 부동산의 과도한 레버리지 정상화 필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경제부 장관(사진)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비거주 목적 부동산에 대한 레버리지(차입 투자)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했다.

구 부총리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그동안 과도한 레버리지를 일으켜 부동산 투자가 많이 이뤄졌다"며 "실거주 목적이 아닌 곳에 대한 레버리지는 정상화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주택 공급 등 기타 과제에 대해 금융위원회와 협의하겠다"며 "부동산에 금융이 들어가는(투입되는) 부분은 가능하면 정상화시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구 부총리는 "과거에는 부동산에 대한 과도한 기대이익이 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는 인식이 있다"며 "아파트는 사는 곳이란 인식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보유세 개편 여부에 대해서는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 5억4600만 유로 규모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 한화 "주주가치 부합하는 정정신고 준비"
정부 3차 석유 최고가격 2차와 동일하게 유지,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최종후보 확정, "오세훈 10년의 무능 심판"
산업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내면 휘발유값 0.5% 상승, 대체 원유 확보"
[오늘의 주목주] '기관 매도세'에 기아 주가 5%대 내려, 코스피도 1%대 하락해 5..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쟁의 찬성 80%로 가결,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서열순위제도' 갈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검토 중단", 매각 지연 가능성
카카오뱅크 몽골 MCS그룹과 '디지털은행' 협력, 윤호영 "중앙아시아 진출"
이재명 이번엔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대대적 보유 부담 안길 방안 검토하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