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사의 표명, 인천시장 출마 가능성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2-23 15:1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학재</a> 인천공항공사 사장 사의 표명, 인천시장 출마 가능성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 사장은 2023년 6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올라 임기 만료를 4개월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인천 서구·강화갑과 인천 서구갑에서 18~20대까지 국회의원을 지냈던 만큼 사퇴한 뒤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사장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인천공항공사 청사 동관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갖는다.

이 사장은 최근 공항 보안검색, 인사권 등을 두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 왔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책 사이에 외화 수만 달러 이상을 끼워 반출한다는 제보를 언급하며 외화 반출 방지를 위한 조치 상황을 물었지만 이 사장이 이에 명확하게 답을 하지 못하자 공개적으로 질책하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이 사장의 직권남용 혐의를 둘러싼 새로운 논란도 불거져 현재는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은 2023년 정부 경영지침인 직무급제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인천공항공사 노동조합 동의를 받기 위해 이 사장이 단체협약 근거가 없고 법적 보호 대상도 아닌 비조합원 인사를 협상 수단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 사장의 사퇴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사항은 없다”며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00만 원대 하락, 미국 가상자산시장 규제 명확화 속도
청와대 AI수석 하정우 AMD 리사 수와 회동, 한국 기업과 민관협력 확대 논의
삼성생명·삼성화재 보유 삼성전자 주식 1.5조 규모 매각 결정, 금산법 대응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 올해 110조 이상 투자하고 M&A 추진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에 5760선 후퇴,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마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2%대 하락' 고려아연 주가 4%대 내려, 코스닥 에임드바이..
SK텔레콤 보유 앤트로픽 지분가치 1조3762억, 투자수익 10배 이상
이란전쟁 여파 아랑곳없는 건설주의 고공행진, '정부의 미국 투자 수혜' 대우건설 더 가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리온스멧',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성능평가 완수
비트코인 1억443만 원대 하락, 기관투자자 장기 투자 수요는 긍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