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뉴스제휴위 3월3일부터 신규 언론 제휴 심사, 정성·정량평가 50:50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2-20 11:4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뉴스제휴위 3월3일부터 신규 언론 제휴 심사, 정성·정량평가 50:50
▲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가 3월3일부터 검색 제휴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정책설명회'를 열고 새로운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3월3일부터 네이버뉴스 제휴 안내 페이지를 통해 뉴스 콘텐츠, 검색 제휴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는 △정책위원회 △제휴심사위원회 △운영평가위원회 △이의심사위원회로 구성된다. 아울러 지역언론 등의 활성화 방안 등을 고민하는 다양성TF 등을 마련한다. 

정책위원회는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을 제정해 제휴 심사와 운영 평가에서 절차적 정당성, 공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다.

제휴심사위원회는 뉴스 콘텐츠 제휴 및 검색 제휴의 신규 제휴 심사를 담당한다. 

제휴 심사는 매년 1회 진행된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각각 50점으로 구성됐다. 정량 평가는 기사 생산 역량과 언론사 운영 현황 등 뉴스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본 요건을 다방면으로 확인하고 정량평가 기준을 충족한 언론사에 한해 평가 위원의 전문 분야별 심사 방식을 도입한 정성 평가가 진행된다.
 
기존의 네이버 제휴 언론사에 대한 운영 평가는 '운영평가위원회'가 담당한다. 운영평가위원회는 매월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제휴 언론사의 규정 준수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에 따라 평가 점수를 부과한다.

아울러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결과에 이의가 접수되면 '이의심사위원회'가 열려 심의를 진행하게 된다. 언론사는 독립적으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를 통해 절차 위반이나 오류, 소명 누락 사항 등에 대한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제휴심사위원회와 운영평가위원회의 위원은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등 언론보도 관련 심사·평가를 진행하는 기관과 위원회 및 일정 요건을 갖춘 언론사가 운영하는 독자·시청자위원회의 전직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 후보 명단 중에서 평가 회기마다 무작위 방식으로 선발한다.

최성준 뉴스제휴위원회 위원장은 "새롭게 제정된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을 바탕으로 뉴스 서비스의 공정성, 독립성, 전문성을 보장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심사와 평가 과정 전반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이란전쟁 휴전 논의'에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피는 삼성..
이재명 "합의 가능한 것부터 개헌 물꼬", 국힘 빠진 6당 발의에 '속도전'
[현장] 삼천당제약 전인석 '성과 부풀리기 의혹' 정면돌파 시도, 기술력 입증은 여전히..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 규모 1년간 장내 매수키로, 지분율 29%로 오를 전망
[채널Who] 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채널Who] '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랜드..
테슬라 올해 전기차 인도량 전망치 소폭 상향, 모간스탠리 "자율주행 개선해 수요 탄력"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16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누적 347억원
신한금융, 금융권 최초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 현장 적용
KB금융 양종희 테더·써클과 연합전선 강화, 디지털자산 주도권 잡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