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 교육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했다.
삼표그룹은 13일 경주 삼표연수원에서 신입사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체험형 ‘핸즈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 교육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했다. 사진은 삼표그룹 신입사원들이 제작한 도자기 컵의 모습. <삼표그룹> |
봉사활동 교육은 신입사원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조직문화를 이해시킬 목적에서 마련됐다.
신입사원 15명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 소속된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의 지도에 따라 소장용과 기부용 도자기 컵을 각각 제작했다.
기부용 컵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한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은 앞으로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해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신규 입사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