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에 참가했다.
LX하우시스는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 ▲ 노진서 LX하우시스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KBIS 2026에 조성된 LX하우시스 전시관을 살펴보고 있다. < LX하우시스 > |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LX하우시스는 고급화·대형화돼가는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해 이스톤 ‘비아테라’(VIATERA)부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 포세린 ‘테라칸토’(TERACANTO) 등 표면자재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중밀도섬유판(MDF)에 필름이 부착된 일체형 가구용 보드 ‘보르떼’(BORTE)도 전시했다. 보르떼는 스크래치와 오염 등에 강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주방·욕실 쇼룸’ 공간과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최적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는 ‘마감재 매칭 체험존’도 마련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주요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해외 매출 확대에 사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