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지난 10일 서울시 청사에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계룡건설과 손잡고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을 만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계룡건설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를 주제로 기업동행정원을 만든다.
이를 통해 사람과 자연, 도시를 잇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5월1일부터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서울시는 또한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으로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많은 기업의 의미 있는 참여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동행정원 조성의 의미를 더 살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의 행복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