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누적 이용자 300만 명 돌파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2-13 11:3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누적 이용자 300만 명 돌파
▲ 카카오뱅크는 AI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대화형 AI 서비스 신규 이용자 수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한 달 동안 일평균 2만5천 명을 보였다. 바로 직전 한 달과 비교해 3.5배 수준으로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이 같은 흥행 배경으로 '지속적 서비스 라인업 확장'과 '고객 접근성 강화' 등을 꼽았다.

카카오뱅크가 제공하는 대표적 대화형 AI서비스 라인업으로는 'AI검색', 'AI 금융 계산기', 'AI이체', 'AI모임총무' 등이 있다.  

AI 검색은 카카오뱅크 상품 정보부터 기초 금융 지식까지 AI가 안내하는 서비스다. AI 금융 계산기는 이자·환율 등 일상 속 금융 계산을 도와준다.

AI이체는 고객이 일상 언어로 요청한 이체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주고, AI모임총무는 모임통장의 회비 입금 현황과 지출을 자동으로 정리해준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서비스는 AI 검색으로 집계됐다. 주요 이용 사례로는 상생페이백 사용처 문의와 2026년 경제 정책, 예적금 차이점 등이었다.

카카오뱅크는 임직원 업무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AI 기술 적용을 확대해 '인공지능 네이티브 뱅크'로 나아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 1분기 'AI 초대장' 서비스도 선보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AI로 금융지식이 부족한 청소년이나 고령층도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문턱을 낮췄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증시 변동성 장세에도 '머니무브' 지속, '증권업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 급등에도 호실..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