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공장 2곳에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끝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2-13 10:4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공장 2곳에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끝내
▲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왼쪽),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오른쪽) 등이 에이스침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태양광발전 설비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S일렉트릭 >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제조업 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에이스침대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이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연계한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완공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음성 공장 13개 건물 옥상에 2만385㎡(약 6166평), 여주 공장 6개 건물 옥상에 6616㎡(약 2001평) 규모로 구축됐다. 용량은 각각 4483kW(킬로와트), 1460kW 규모로 총 5940kW다.

에이스침대는 이번에 구축된 설비로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공장 운영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연간 15억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율(RE100)은 약 60%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연간 3617톤에 달하는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약 55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에이스침대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스마트관리체계인 FEMS를 통해 설비별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에너지 운용 효율을 확보한다.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 시스템을 도입해, 자체 생산한 전력을 우선 사용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시장에서 거래한다.

LS일렉트릭의 FEMS는 에너지 사용 패턴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해 제조업의 에너지 절감과 비용 최적화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기존 설비와의 통합이 용이하고 고객의 전력계통 특성과 재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는 "앞으로도 RE100 사업장 조성에 앞장서는 한편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방산업체 한국과 경쟁하기 쉽지 않아, 외신 "정치적 상황이 제약 요인"
미국 정부 '기후변화 위험성 부정' 공식화, 트럼프 이후에도 전 지구에 악영향 남는다
이탈리아 올림픽 한국 스노보드 선전, 뒤에는 '스키광' 신동빈 800억 지원 있다
삼성전자 신임 이사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내정, 3월18일 정기주총
레노버 CEO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 "1분기에 가격 두 배 상승" 전망
블랙록 한국기업 테마 ETF에 사상 최대 자금 유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은 안..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3%로 5%p 상승, 긍정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한화오션과 잠수함 수주 경쟁에 독일 TKMS 승부수, 캐나다 우주항공 업체와 어뢰 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2%, TK도 32%로 동률
키오시아 실적에 '낸드플래시 강력 호황'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수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