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신증권 주가 장중 13%대 급등, 자사주 대규모 소각 계획에 52주 최고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2-13 10:1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자사주 대규모 소각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 주가 장중 13%대 급등, 자사주 대규모 소각 계획에 52주 최고가
▲ 대신증권 주가가 13일 오전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대신증권 주식은 전날보다 13.43%(4850원) 오른 4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8.55%(6700원) 뛴 4만2800원에 장을 출발해 한 때 4만335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그 뒤 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전날 자사주 1535만 주 소각과 비과세배당 실시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했다.

소각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932만 주, 제1우선주 485만 주, 제2우선주 118만 주로 구성됐다.

대신증권은 시장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분기부터 6개 분기에 걸쳐 소각을 진행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병도 송언석 추경 일정 합의, 4월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처리하기로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잠이 안 올 정도 심각, 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해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증시 변동성 장세에도 '머니무브' 지속, '증권업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 급등에도 호실..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