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성수4구역에 모든 역량 집중, 조합이 요구한 서류 완벽 제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2-11 17:2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의 재입찰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롯데건설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롯데건설은 조합의 입찰 참여 안내서와 관련 법령을 엄격히 준수해 모든 서류를 완벽히 제출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성수4구역에 모든 역량 집중, 조합이 요구한 서류 완벽 제출"
▲ 롯데건설이 재입찰 사태가 발생한 성수4구역과 관련해 다시 입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의 안정적 사업 추진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안정적 사업 추진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제안서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마감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조합은 마감 다음날인 10일 대우건설이 정확한 공사비 산출과 시공 범위 검증에 꼭 필요한 근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재입찰을 공고했다.

하지만 대우건설이 강하게 반발하고 조합은 하루가 지나지 않아 재입찰 공고를 취소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롯데건설은 “입찰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입찰이 성찰되지 못한 채 사업이 중단됐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원칙과 준비된 자세로 사업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이 추진하는 방향과 일정에 철저히 맞춰 신속하고 정확하게 완벽한 조건과 함께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