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기보와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금융' 업무협약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2-10 13:2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충청권 미래산업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은행, 기보와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금융' 업무협약
▲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왼쪽)과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가 9일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에서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협약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기술보증기금은 보증 지원을 통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보증부 담보대출 상품을 2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대상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담보대출을 최대 3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대상 기업에 보증비율 100% 우대, 보증료 0.2%포인트 감면 혜택 등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특별출연이 충청권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컨텐츠(Contents), 방위(Defense), 에너지(Energy), 공장(Factory) 등 국가 미래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과 성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중부권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