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올해 3번째 현장경영, "미래 변화 면밀히 살핀 결과가 트레이더스"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2-10 08:5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올해 3번째 현장경영, "미래 변화 면밀히 살핀 결과가 트레이더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9일 인천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구월점을 찾아 축산 매장에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세 번째 현장경영으로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인천 구월점을 방문했다.

신세계그룹은 9일 정 회장이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인천 구월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매장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 회장이 올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한 현장경영이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명절 기간 고객이 몰리는 만큼 매장 안전과 상품 품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구월점은 지난해 9월 개장한 뒤 현재 경기 하남점에 이어 전국 매출 2위 점포로 자리잡았다. 직영 매장과 입점(테넌트) 매장을 결합해 대용량 제품들과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정 회장은 노브랜드 매장과 식당가, 신선식품 매대, 명절 선물세트 코너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정 회장은 구월점을 둘러본 뒤 “대형마트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유통 시장 변화를 면밀히 살펴 만든 것이 지금의 트레이더스”라며 “오늘 와서 보니 한층 진화한 모습이 와닿는다”고 말했다.
 
구월점은 최근 ‘두쫀쿠’ 로드쇼 등 인기 상품 행사를 통해 고객 유입을 늘리고 있다. 9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되는 두쫀쿠 로드쇼에서는 하루 2천 개 물량을 개당 5천 원대에 판매한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하고 찾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유통 시장 경쟁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이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