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데브시스터즈 작년 매출 2947억 25% 증가, 새 게임 개발에 영업이익 62억 77% 줄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2-09 11:5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킹덤'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데브시스터즈는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로 2947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1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작년 매출 2947억 25% 증가, 새 게임 개발에 영업이익 62억 77% 줄어
▲ 데브시스터즈가 지난해 연간 매출로 2947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각각 냈다.

이는 전년인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증가한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77% 가량 줄어들었고, 순이익도 46% 가량 줄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587억 원, 영업손실 126억 원을 냈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지식재산(IP) 문화적 확장과 '쿠키런: 킹덤' 5주년을 앞두고 광고 선전비 확대, 신규 프로젝트 개발에 따라 전분기 대비 손실폭이 다소 커졌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쿠키런: 킹덤'의 해외 확장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쿠키런: 킹덤'은 지난해 매출 규모가 2024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해외 게임 매출이 전년 대비 59% 확대되며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72%까지 높아졌다.

회사는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오는 12일 사전 예약에 들어가고, 3월 말 글로벌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반기에는 방치형 장르 신작 '프로젝트 CC'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밖에 쿠키런 기반의 디지털 경험을 현실 세계와 결합한 '프로젝트 AR', 쿠키런의 세계관을 모두 집대성한 '프로젝트 N' 등의 개발을 추진하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